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1년 일본 국회의원 보궐선거 (문단 편집) ==== 선거 전 ==== [[자유민주당(일본)|자유민주당]]은 [[제25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]]에서 하타에게 패한 고마쓰 유타카 전 중의원 의원을 후보로 내보내기로 결정했다.[[https://www.sankei.com/politics/news/210112/plt2101120048-n1.html|#]] [[입헌민주당(2020년)|입헌민주당]]에서는 하타 전 의원의 후원회가 그의 동생 하타 지로의 출마를 검토했고, 결국 2월 24일 하타 지로 공천을 결정했다. [[사회민주당(일본)|사회민주당]], [[일본 공산당|공산당]]에서는 2월 27일, [[국민민주당(2020년)|국민민주당]]에서는 3월 3일에 하타 지로를 야당 단일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결정했다. 이후 모든 여론조사에서 입헌민주당 하타 지로 후보가 큰 차이로 우위를 유지하고, 차기 중의원선거에서의 비례대표 의향(정당 지지율)에서는 무려 입민당이 자민당을 앞서는 수치도 나오고 있다.[[https://www.shinmai.co.jp/feature/election/investigation/2021/|#]] 특정 지역 한정의 여론조사라지만, 그 특정 지역에서 특정 단일 야당의 지지율[* 야권 단일 무소속 후보를 내는 일이 잦다 보니 야당 지지자들이 '나는 특정 야당이 아니라 야권 전체를 지지한다'는 마인드로 무당층으로 답하는 경우도 꽤 많아서, 야권 강세 지역이라고 해도 보통 여론조사에서는 자민당이 우세한 경우도 제법 있다.]이 자민당을 앞선 것은 무려 2012년 '''[[아베 신조]] 2차 내각 출범 이후 처음'''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